[교육] 수업명사들의 노하우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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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5명의 수업 아이디어 소개
경남도교육청이 수업명사들의 노하우를 책으로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현재 경남에는 25명의 수업명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강사로. 교과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요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방학 때 수업명사협의회를 결성.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수업연구교사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을 실연하는 워크숍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수업명사 노하우 94선’이란 책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수업명사들의 아이디어를 안내하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일반적인 교과 수업 적용 아이디어와 마술. 시낭송. 논술. 독서 등 전문적인 분야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으로 역할놀이(진주 주약초등 김판임)를 비롯해 ▲교실이 아닌 곳에서 하는 수업(함안 가야초등 성수경) ▲아이들이 지루해 할 때(하동 악양초등 오미자) ▲주의 집중놀이(고성 동해초등 최순욱) ▲논술 훈련(거제 오비초등 원순련) 등이 실려 있다.
수업명사협의회 원순련 회장은 “교실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고 학생들의 감동이 신뢰받는 학교의 믿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냈다”면서 “명사들의 노력이 교사들의 수업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수업명사란= 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학습지도연구대회 1등급 수상자만 참여하는 수업연구교사 발표대회에서 1등급을 2회 이상 수상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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