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총회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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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및 람사협약의 내용, 국내 습지 및 습지 보전 방향, 람사총회 유치 과정 및 준비 상황, 주민 및 기업체의 바람직한 습지보전 참여활동, POST람사 등 람사총회에 관해 궁금한 내용들로 구성됩니다.
(1) 람사협약(Ramsar Convention)이란 무엇인가?
람사협약의 정식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이다. 그러나 물새 서식은 습지 생태계의 다양한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변화하여 습지의 건강성을 담보하기 위한 모든 요소들이 관심의 대상이다.
이 협약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제적, 문화적, 생물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진 습지의 손실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보전하는데 있다. 람사협약이란 명칭은 1971년 2월 2일 이란의 작은 도시 람사(Ramsar)에서 18개국이 모여 체결하였기 때문에 `람사협약'이라고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154개국이 이 협약에 가입하고 있고, 가입국은 자국 내에 1개 이상의 습지를 람사습지에 등록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1997년 7월 28일 101번째로 이 협약에 가입했고, 현재까지 5개의 습지(용늪, 우포늪, 장도습지, 순천만, 물영아리)가 람사습지로 등록되어 있다.
본 협약은 정기적인 총회를 개최하는데 제1차 총회는 1980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었고, 이 총회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기준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이후 9차 총회까지 개최되면서 의제가 매우 다양해졌고, 습지의 가치에 대한 시각이 더욱 확대되었다. 제10차 총회는 경남에서 개최된다. 김명현기자 도움말=경상남도 람사총회준비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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