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거창 한마음도서관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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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민들의 지적욕구 충족과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거창군립 한마음도서관’이 오는 30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이 도서관 장서량은 점자도서를 포함한 도서가 3만2천여권. CD와 DVD 등 비도서 자료가 6천200여점. 정기간행물이 신문 25종. 잡지 25종 등으로 확충됐다.
또 이달 15일 현재 9천138명이 회원증을 발급받아 1일 평균 1천600여명이 도서관을 이용하며 자료대출 누적 권수가 16만여권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문화강좌 및 어린이 방학특강 교실은 ‘초급어린이 한자교실’ 등 18개 강좌에 총 5천3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제43회 도서주간인 내달 12~18일은 도서관 개관기념으로 알차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갖는다. 도서관과 독서에 관련된 ‘독서퀴즈 맞추기 대회’를 비롯. 대출 빈도가 높은 도서 중 작품성이 뛰어난 도서 50권을 선정해 ‘책표지 및 서평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모범 다독자를 선정해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하며. 오는 30일 오후 3시에는 여류소설가 ‘공선옥’씨의 ‘작가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한 특강. 4월12일 오전에는 동화작가 ‘서정오’선생님의 ‘옛이야기 책’을 주제로 강연회도 갖는다. 거창=우영흠기자wooy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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