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 앞두고 하천오염 창피 '토평천' 주민들이 정화한다[경남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사무국
본문
축산분뇨 방류. 생활·농업쓰레기 불법소각 등으로 2008 람사총회 개최지 우포늪을 오염시킨 토평천을 정화하기 위해 창녕 고암면 주민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고암면은 자체적으로 토평천 정화계획을 수립. 농촌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7개 단체 287명과 마을주민 465명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동안 일정별 마을별로 담당구역제를 설정해 쓰레기수거 및 폐자원 모으기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4개 단체 주민 245명이 차량 10대. 경운기 20대를 동원해 쓰레기 15t과 폐자원 1t을 수거했으며. 남은 기간 쓰레기 18t. 폐자원 2t을 수거할 계획이다.
고암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고 전 군민에게 파급될 수 있도록 환경파수꾼을 지정 운영하고. 농번기를 제외한 매달 셋째주 일요일을 ‘클린 창녕 만들기’날로 지정해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종구기자 jglee@knnews.co.kr
- 이전글도내 공공도서관의 활동 기대된다[경남신문] 07.04.10
- 다음글전교생 7명 시골학교 일냈다[경남신문] 07.04.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