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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도내 10곳 선정[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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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 전국 88개 지역 교육청 선정

올해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지원사업에 도내 10곳을 비롯해 경기. 강원. 경북 등 전국 88개의 지역 교육청이 최종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남해군. 산청군. 의령군. 하동군. 창녕군. 밀양시. 사천시. 김해시. 거창군. 합천군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4일 이같은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지원사업 총 497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강사 인건비. 보육시설비 등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비로 최소 4억9천만원에서 최대 6억5천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교육청은 해당 지자체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들을 하나의 학교군(群)으로 묶어 방과후학교를 공동 운영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에 참여한 19개군 10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방과후학교가 저소득층의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최승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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