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복업체 하복 10∼15% 인하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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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값 인하 운동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는 창원지역 대형 교복업체 4개사가 하복부터 가격을 10~15% 인하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4일 밝혔다.
경남지부에 따르면 하복기준으로 엘리트·스마트·스쿨룩스 창원대리점 3곳은 지난해 8만5000원에서 10%, 아이비클럽 창원대리점은 8만9000원에서 13% 인하하기로 했다.
엘리트 부산경남 총판 관계자는 "고가 교복 문제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업체뿐 아니라 총판과 대리점도 가격인하에 동참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가격인하는 본사에서 출고원가를 인하했고 업체와 대리점 등도 이에 호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창원뿐 아니라 도내 다른 시·군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남지부는 성명에서 "전국 처음으로 대형 교복 4사 지역 대리점이 교복값을 낮춰 판매하겠다는 뜻은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 경남도교육청에 대해서는 △도내 전 학교에 교복값 인하를 위해 교복공동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한 지침을 마련할 것과 △도교육청 차원의 지원센터나 교복실무협의회를 구성, 공동구매 지원과 교복으로 인한 잡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규정을 마련할 것 등을 요구했다.
경남에서 교복공동구매를 통해 교복가격 인하를 선도했던 창원문성고 허인수 교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10~15%를 인하하겠다는 것은 교복공동구매 운동의 취지를 일정부분 달성한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교복공동구매 운동과 함께 대형교복업체의 교복값 현실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는 창원지역 대형 교복업체 4개사가 하복부터 가격을 10~15% 인하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4일 밝혔다.
경남지부에 따르면 하복기준으로 엘리트·스마트·스쿨룩스 창원대리점 3곳은 지난해 8만5000원에서 10%, 아이비클럽 창원대리점은 8만9000원에서 13% 인하하기로 했다.
엘리트 부산경남 총판 관계자는 "고가 교복 문제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업체뿐 아니라 총판과 대리점도 가격인하에 동참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가격인하는 본사에서 출고원가를 인하했고 업체와 대리점 등도 이에 호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창원뿐 아니라 도내 다른 시·군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남지부는 성명에서 "전국 처음으로 대형 교복 4사 지역 대리점이 교복값을 낮춰 판매하겠다는 뜻은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 경남도교육청에 대해서는 △도내 전 학교에 교복값 인하를 위해 교복공동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한 지침을 마련할 것과 △도교육청 차원의 지원센터나 교복실무협의회를 구성, 공동구매 지원과 교복으로 인한 잡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규정을 마련할 것 등을 요구했다.
경남에서 교복공동구매를 통해 교복가격 인하를 선도했던 창원문성고 허인수 교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10~15%를 인하하겠다는 것은 교복공동구매 운동의 취지를 일정부분 달성한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교복공동구매 운동과 함께 대형교복업체의 교복값 현실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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