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기 내내 체육수업 유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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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과과정 적용 탓에 체육을 포함한 예·체능 과목 수업이 파행 운영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경남도교육청이 일선 단위학교 지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포함된 교과목 집중이수제 등은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임에도 체육 수업을 하지 않는 학교가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일선 학교에 협조를 구하는 등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특히 체육 수업이 없는 학기를 운영하는 학교가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교과부 방침이 확고한 만큼 강제하기 어려운 면이 있긴 하지만 학생들의 건강권을 위해 6학기 내내 체육수업을 계속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도교육청은 "조재규 교육의원이 발표한 내용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 가편성에 근거한 것이며 8월 말~9월 초 단위학교로부터 계획을 통보 받으면 정확히 알 수 있다"며 "학교 운영위 심의를 통해 교과 과정을 확정하기 전에 안내 공문을 보내고 설득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재규 교육의원은 앞선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들이 교과별 수업시수를 20% 범위안에서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적게는 1학기, 많게는 4학기까지 체육수업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었다.
"6학기 내내 체육수업 유지 노력"
출처- 경남도민일보
출처-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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