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평거동사무소는 `특별한 과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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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07-06-07
사교육비가 가계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등 자녀교육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가정 자녀들에게 방과후 무료학습을 지원하고 있는 일선 동사무소가 있어 화제다.
진주시 평거동 사무소는 지난달 학습희망 학생과 자원봉사 지도강사를 선정.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동사무소 2층 주민자치센터 복지실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 1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목 첫 수업을 가졌다.
동사무소는 이 수업을 매주 금요일 계속 이어가면서. 이와 별도로 매주 화요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생 10명을 2개반으로 나눠 논술과목도 강의할 계획이다.
이번 강의는 수학에는 고춘심(재능교육 13년 근무) 교사가. 논술은 박순남(논리논술지도교사) 교사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맡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저소득가정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학습방은 평거동 관내에 있는 어린이도서관 운영과정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평거동이 진주시에서 가장 큰 동이면서도 어려운 계층 또한 많은 특성이 있어 이들에게 교육부문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동사무소는 현재 무료학습을 위한 장소제공과 자원봉사 교사들의 교재비. 학생 모집을 전담하면서. 향후 이용인원이 증가하거나 학습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면 대상과목과 학습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용기 평거동장은 “학습방을 통해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인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도 전폭적인 협조의 뜻을 밝히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있는 공부방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진태기자
사교육비가 가계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등 자녀교육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가정 자녀들에게 방과후 무료학습을 지원하고 있는 일선 동사무소가 있어 화제다.
진주시 평거동 사무소는 지난달 학습희망 학생과 자원봉사 지도강사를 선정.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동사무소 2층 주민자치센터 복지실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 1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목 첫 수업을 가졌다.
동사무소는 이 수업을 매주 금요일 계속 이어가면서. 이와 별도로 매주 화요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생 10명을 2개반으로 나눠 논술과목도 강의할 계획이다.
이번 강의는 수학에는 고춘심(재능교육 13년 근무) 교사가. 논술은 박순남(논리논술지도교사) 교사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맡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저소득가정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학습방은 평거동 관내에 있는 어린이도서관 운영과정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평거동이 진주시에서 가장 큰 동이면서도 어려운 계층 또한 많은 특성이 있어 이들에게 교육부문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동사무소는 현재 무료학습을 위한 장소제공과 자원봉사 교사들의 교재비. 학생 모집을 전담하면서. 향후 이용인원이 증가하거나 학습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면 대상과목과 학습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용기 평거동장은 “학습방을 통해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인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도 전폭적인 협조의 뜻을 밝히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있는 공부방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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