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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열풍 없어도 '알찬 공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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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도자기 체험으로 우리 민족의 예술혼을 느끼고 있다.  
 
박화순 교장은 "토요전일제 체험활동은 창의적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운영해 아이들의 수업결손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지역 인적자원과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경비 또한 줄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영산중은 특별히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인재교육'을 교육목표로 영어캠프와 수영체험활동에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돌봄 학교 방과 후 영어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영어와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어캠프 활동은 2학년 남녀 학생이 참가해 하루 1시간씩 지도교사와 함께 인근 창녕 영어캠프 마을에서 영어 관련 수업을 받는다. 상황체험을 비롯해 학습체험, 놀이체험 등 그룹별로 진행되는 수업은 실제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이 가능해 실생활 영어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유해문 교감은 "많은 학생이 외국인에 대한 인식전환이나 영어체험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 소외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여나간다는 측면에서 교직원들도 만족스러워한다"고 했다.

출처: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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