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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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0일 화요일 DVD보기-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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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해중앙초김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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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연기만으로도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캐네디가 암살당한 1963년이 배경이고 바람으로 새시대의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미사를 드리는 신부님의 사제복(흰색, 연두색, 보라색)에서도 극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빛나는 연극 원작의 영화라 스토리가 탄탄하고 맹목적인 정의와 진실에 대한 의문을 갖게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이 영화를 보고 진실이 무엇인지 모두 의심하게 된다는 사실!!
저도 의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첫째, 도널드와 아버지의 관계는 단순 폭행하는 공생관계일까? 
        무능력하다고만 예상되는 도널드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둘째, 도널드 어머니 메리와 알로이시스 수녀의 대화에서 도널드가 그렇게 태어났다
        는 것은 단순히 흑인으로 태어났다는 뜻일까? 다른 뜻이 있는 걸까?
셋째, 인간은 어떻게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일까? 과거 경험일까? 증거일까? 의심일까?
        나는 편협함에서 안전한가? 험담은 정말 나쁘기만 한 걸까?
넷째, 의심하고 질투하면서 행복하거나 사랑이 깊어진 사람도 없는데??
        의심하고 질투한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일까요?
 
 알로이시스 수녀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가슴이 다 아프더라구요. 이것말고도 의심되는 부분이 많았죠?? 댓글을 달아서 우리가 얼마나 믿음이 부족한지 알아봅시다~~~~ 

댓글목록

손병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병연 작성일

의심에 대한 확신... 본인의 관점에서 조금도 벗어나려 하지 않은 ....
편협합의 극치 같아요...

창원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원고 작성일

이 영화는 진실과 거짓, 편견 등에 대한  이야기로 명배우들이 표정과 몸짓으로
한 단계 거듭난 영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함 더보고 감상하겠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외로이 혼자서 기록을 남기고 계시네요
앞으로 제가 자주 들러서 공감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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