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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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러시아 문학-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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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해중앙초김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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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89년에서 1890년, 1895년에서 1896년, 1898년에서 1899년 사이에 씌여진 책!
 
2. 두호보르와 몰로칸 교도들의 아메리카 이주를 돕기 위해 씌여진 책!
 
3. 1901년 2월 신성종무원 결정으로 파문되게 한 책!
 
4. 사후세계와 성례, 성찬식을 거부했다고 비판받은 책! 
 
5. 종교적 용어들, 그리스어 단어들, 혹은 낡은 단어들을 직접적인 의미를 담아하는 일상어로 바꾸어 쓴 책!
 
6. 주류인 네흘류도프가 아니라 창녀인 카튜샤가 주인공인 책!
 
7. 사팔뜨기를 통해 인간의 원죄와 러시아 사회의 모순을 말해주는 책!
 
8. 사랑에 눈뜸과 동시에 비극을 예비한 카튜샤의 삶을 통해 조명 받는 네흘류도프 주위의 모든 것, 재판정의 모든 구성원, 주지사의 집, 네흘류도프와 이야기를 나누는 상류사회 여인들, 그가 극장에서 본 연극 등은 매춘에 길들여진 류보피와 연관되는 책!
 
9. 사랑과 강과 달이 승리하는 책! 
 
10. 세계는 인간성의 온전한 복원을 통해, 즉 종교가 아니라 '사랑', '노동', '평등' 과 같은 단어들의 새로운 혁신에 의해 부활할지도~~~~

댓글목록

손병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병연 작성일

네휼류도프란 남자를 통하여 의식개혁을 시키는 소설 같아요...

본문중에서...
'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는 내가 미치광이 인가,
아니면  내가 보고 있는 그 같은 짓들을 하는 그들이 미치광이인가?'
그러나 그들 모두가  그처럼 무섭고 어이없는 일을 태연 하게 저지르면서도
그것을 필연적인 것으로 알고 지극히 유익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이상
그들을 미치광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사고력과 판단력을 가진 자신을 미치광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진해중앙초김순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진해중앙초김순숙 작성일

카튜샤의 입장에서만 작품을 보다가 네흘류도프의 입장에서 작품을 다시 읽게하는 일침!!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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