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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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주제 과학에 따른 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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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해중앙초김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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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윈의 식탁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도킨스 팀과 굴드 팀으로 나누어 자연선택의 힘, 협동의 진화, 유전자, 환경 그리고 발생, 진화 속도와 양상, 진화와 진보, 진화와 종교에 대해 생물학자들이 토론을 벌린다.
 
2. 과학은 논리적 사고와 이성적 판단을 위한 배경 지식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선택과 판단을 위해서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어른들은 과학에 대해 문외한에 가까운 지식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생물학을 하는 저자들의 잘못인가? 기초 지식이 없는 우리 독자들의 잘못인가? 과학에 흥미를 잃게 한 과학 교사들의 잘못인가? 책을 어렵게 만든 출판사의 잘못일까? 아무튼 과학, 특히 생물학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생겼던 토론 시간이었다.
 
3. 다윈이라는 위대한 천재로부터 시작된 진화론(자연선택론)을 유전자 선택론과 다수준 선택론으로 양분하여 유전자가 무엇이고, 진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나는지 도약하는지 토론하고, 적응주의와 반적응주의로 나눠지는 여러 생물학자(진화생물학, 발생생물학, 고생물학, 동물행동학, 생물철학, 진화심리학 등)들이 인간과 자연에 대해, 인간과 종교에 대해 폭녋은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
 
4.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도키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르윈틴, 매트 리들리, 최재천 등 생물학자들의 다른 저서에 호기심이 생겼다. 한 권씩 읽다보면 장대익의 '다윈의 식탁'을 이해하게 될까?? 인간이 죽은 다음에 아무것도 없다고??? 아~궁금하다. 그들의 주옥같은 책들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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