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주제 인문학에 따른 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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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해중앙초김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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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과 가문,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힘을 인문고전 독서에서 찾은 저자는 리더의 교육은 팔로어의 교육과 다르다고 전제하고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문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 천재들과 경영과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리더들은 인문고전에서 해답을 찾아 지금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쓰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문고전을 읽을 때 온 마음으로 사랑하듯이, 맹수처럼,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며, 책이 닳도록, 연애편지 쓰듯이 필사하고, 통할 때까지 사색하고, 깨달음을 향해 읽어야 한다고 했다.
* 하지만 현실은 책을 읽지 않는 학교, 가정, 사회가 대한민국이다. 책을 읽되 시험에 나오는 책을 읽거나 시험에 나올 내용을 외우는 책 읽기이다. 이러한 현실은 어른들에게는 베스트셀러 위주의 책 읽기를 하게 했고, 청소년들에게는 인문고전이 무엇인지 모르게 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일부 선진국에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종속되어 그들을 잣대로 삼고 그들과 같은 외양, 의식, 소비를 지향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서양의 인문고전은 물론 동양의 인문고전을 읽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종속되지 않고 우리의 후손이 종속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 하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는다.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리더의 진정한 자질은 팔로어를 자기와 같은 리더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인간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인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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